포천 섬유공장서 불…1억9천만원 재산피해 기사입력 2019-02-21 07:25:13 기사수정 2019-02-21 07:25: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1일 오전 1시 46분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부직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4개 동 657㎡와 완제품 등을 태워 1억9천7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17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 있던 4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우영식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