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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알못' 기자가 '우삼겹 달걀소보로 덮밥'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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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쉐푸드 냉동 간편식' 9종 출시 기념 쿠킹 클래스

8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열린 쿠킹클래스에서 최부일 셰프가 '우삼겹 계란소보로 덮밥' 조리법을 시연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기자들을 초청해 쿠킹 클래스(Cooking Class)를 열었다.

롯데푸드가 지난달 27일 출시한 '쉐푸드 냉동 간편식' 9종 중 '직화 소고기 덮밥'과 비슷한 '우삼겹 달걀소보로 덮밥'을 만드는 과정이 이번 클래스에서 소개됐다.

클래스는 '쉐푸드 냉동 간편식'의 레시피를 만든 최부일 셰프(Chef)가 직접 롯데푸드 본사 1층 요리 교실에 나와 요리 시연을 하고, 이후 기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삼겹 달걀소보로 덮밥 재료로는 우삼겹(언진살) 120g, 표고버섯 1개, 양파 반개, 대파 20g, 쌀밥 200g, 달걀 2개 등이 준비됐다. 양념으로는 진간장10g, 불고기 양념 20g, 미림 15g, 간마늘 2g, 설탕 10g, 올리고당 5g, 가쓰오육수 20g 등이 필요하다.

우선 준비된 믹싱 보울(Mixing Bowl)에 간장, 마늘, 설탕 등을 넣어 양념장을 완성한 뒤 우삼겹을 넣어 잘 버무렸다. 그 후 양파와 표고버섯을 1cm 크기로 채썰고 대파는 1.5cm 크기로 어슷썰어 준비했다.

롯데푸드 홍보팀 직원들이 옆에서 보조하며 '요알못'(요리 알지 못하는 사람)인 기자도 어렵지 않게 조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다음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표고버섯, 대파를 먼저 볶은 다음 양념에 버무린 우삼겹을 같이 볶아준 뒤 밥의 반 정도 위에 올린다. 준비된 달걀을 스크램블(Scramble)해서 나머지 밥 위에 올리면 완성.
8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열린 쿠킹클래스에서 기자가 만든 '우삼겹 달걀소보로 덮밥'

한편 롯데푸드는 이외에도 김치 제육 덮밥, 직화데리 치킨 덮밥 등의 덮밥 메뉴와 아라비아따 파스타, 명란 오일 파스타,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 등의 냉동면, 냉동 덮밥 소스 3종도 같이 출시했다.

롯데푸드는 관계자는 "롯데푸드는 국내 최대 밥짓기 라인을 갖추고 있고 밥 소믈리에를 보유하고 있는 등 20년에 걸친 취반 노하우와 설비를 지니고 있다"며 "쉐푸드 냉동 간편식은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풍성한 토핑을 간편히 즐기면서도 가성비가 높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