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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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6호선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 행위예술 [동영상]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