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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 “아파트 시설 레벨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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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아이큐텍’ 적용 이어 첨단 내장 마감재 ‘포스마블’ 선봬

포스코건설이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업계 최초로 주택 분야의 스마트 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을 론칭한 데 이어 포스코그룹의 철강신제품인 ‘포스마블’을 아파트 단지 공용부의 내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은 △음성과 카카오톡을 통한 조명·난방·환기와 같은 홈 컨트롤과 승강기 호출 기능 고객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외출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알려 주는 편리 기술 △승강기의 이상 현상을 자동 감지해 경비실에 상황을 전송하는 안전 기술 △가구 내 미세먼지 등 공기질 환경을 분석해 그 농도에 따라 청정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건강기술을 포함한다. 아이큐텍의 스마트 기술들은 이달 분양하는 경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그룹이 최근 신제품으로 내놓은 포스마블을 아파트 부대시설 내장 마감재로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