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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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 전통 정원 '성락원' 임시 개방

23일 오후 서울 도심 속 유일한 한국 전통 정원 서울 성북구 성락원이 온전한 모습으로 복원화 사업이 완료되기 전 임시 개방을 실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성락원을 관람하고 있다. 성락원 관람 및 꼭두박물관 특별전 개최 기간 오는 6월 11일까지이며, 매주 월, 화, 토에 관람 가능하다. 관람은 사전 예약에 의한 가이드 투어로 운영된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