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선물...보성 우전차 수확 한창 기사입력 2019-05-18 04:00:00 기사수정 2019-05-17 13:16: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녹차수도인 전남 보성군 몽중산 다원에서 최근 우전차 수확이 한창이다. 몽중산 다원은 제45회 다향대축제에서 ‘올해 한국 명차’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한승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