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강원 봄가뭄… 바닥 드러낸 용화저수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강원지역 봄 가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2일 강원도 철원 용화저수지 가장자리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용화저수지를 포함한 철원군 내 3개 저수지의 저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영서지역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영서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7.6㎜로, 가뭄이 극심했던 2015년 5월(29.9㎜)과 비교해도 절반에도 못 미친다.

철원=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