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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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구 아치마켓 개최

문화광광체육부가 주최하는 2019 공예주간 행사가 24일 서울 용산구 용산 공예관에서 개최됐다. 각 부스에는 용산공예관 상주작가와 소상공 공예작가가 참가하여 나전,매듭,도예 등 수제품 500여 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상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