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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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온 문화재 [포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계자들이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을 공개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숙선옹주가 살던 궁에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이동궁명사각호'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인 '중화궁인'을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3월 미국 뉴욕의 경매에서 매입하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2019.06.19. /이제원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계자들이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을 공개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숙선옹주가 살던 궁에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이동궁명사각호'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인 '중화궁인'을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3월 미국 뉴욕의 경매에서 매입하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