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김재욱과 2번째 열애설에 과거 이엘이 올린 사진 재조명

​배우 이엘(왼쪽)과 김재욱. 한윤종 기자

 

배우 이엘(본명 김지현)과 김재욱의 열애설 또다시 불거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20일 이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재욱이 상의 탈의한 채 잠들어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2월부터 약 2개월간 연극 ‘아마데우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고, 이엘은 이날 “연극 ‘아마데우스’ 대기실에서 김재욱이 쉬는 모습을 찍은 것”이라며 해명했다.

 

그러면서 “엽기적인 사진이라 생각해 재미 삼아 올렸다가 삭제했다”며 “김재욱씨에게 굉장히 미안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사람이 비슷한 턴테이블 사진을 게재한 뒤 삭제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이엘은 2017년 10월 김재욱에게 커피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당시 김재욱은 이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얼마 전 서프라이즈로 커피차와 함께 본인 등장까지 해주신 엘이”라며 “고맙소. 감동이었고. 덕분에 잘 살았다는 말까지 들었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엘과 김재욱이 커플링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주얼리 업체는 27일 SNS에 이엘과 한 남성이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업체는 이엘의 이름은 언급했으나 동행한 남성에 대해서는 “재방문 고객님”, “항상 아이템을 멋지게 잘 소화하는 고객님” 표현을 사용하는 등 정체를 밝히지 않아 의혹이 증폭됐다.

 

이에 김재욱 측은 “주얼리 업체가 올린 사진의 주인공은 김재욱이 아니다”고 밝혔으며, 이엘 측 역시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이엘씨와 김재욱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이엘·김재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