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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 놀 권리 보장 브랜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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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TV, 라디오 등 주요 매체 통해 만난다

과도한 교육열과 놀이 환경에 대한 부재로 인해 아이들이 놀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과거에 비해 방과 후 놀 권리 보장이 악화되었음은 물론,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도 부족한 실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아동실태조사’에 따르면 아동 10명 중 3명(32.7%)이 친구들과 놀기를 희망하지만, ‘실제로 친구와 놀고 있다’고 응답한 아동은 1명(13.8%)에 불과하다. 이는 아동 삶의 만족도와 직결되어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6.6점으로 측정된 것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 6.6점은 OECD 27개국 중 가장 낮은 심각한 수준으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놀이가 아이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임을 알리고,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놀이 큐레이터 파견, 놀이 워크숍, 아동 친화적 놀이 공간 조성 등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 환경 개선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이미 굿네이버스는 지난 5월부터 전국 74개 사업장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1일(월)부터 본격적으로 TV, 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전개되며,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도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배우 김현주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본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진짜 놀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권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에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자신만의 행복한 놀이 경험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