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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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다트대회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다트선수권대회인 ‘2019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은 2010년부터 매년 7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다트 대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약 40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피닉스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