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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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종범 '떨리는 발걸음'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