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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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손스윗 #배두나 열애설 #이라크 파병

사진=샛별당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손석구(36·사진)가 제조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의 이름이 포탈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로 떠올랐다.

 

손석구는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킹메이커’인 대통령 비서실장 차영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고 있다.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손석구 매력에 빠지면 출구가 없다”, “손스윗이다” 등의 말이 통할 정도로 배우로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캡처

 

1일 오전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손석구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는 이 사업체의 주식 51만500주를 보유, 34.3%의 지분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구는 소속사를 통해 “해당 업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배우로서의 활동에 더욱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석구는 2016년 3월 개봉한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했으며, KBS 2TV 드라마 ‘슈츠’와 ‘최고의 이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배우 배두나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다.

 

당시 소속사는 “배두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라고 소문을 일축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손석구의 군 복무지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중학교 때 유학을 한 경험으로 영어에 능숙하기 때문에 그는 자이툰 부대 3진 2차 병력으로 이라크에서 군 생활을 하기도 했다.

 

당시 그의 군 생활을 담은 사진(위)은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손석구는 평소 군 복무에 대해 “자원해서 갔다”며 “원래 해병대에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셔서 육군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등병 때 이라크에 지원할 기회가 있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