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하상윤 기자
말복 삼계탕집 ‘문전성시’
기사입력 2019-08-11 19:33:05
기사수정 2019-08-11 1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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