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마중 나온 수크령 기사입력 2019-08-21 21:41:27 기사수정 2019-08-21 21:41: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관광객과 시민들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피어 있는 수크령 옆을 지나가고 있다. 수크령은 벼가 여물 때를 알려준다고 해 ‘가을의 전령사’라 불린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