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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한결같은 멤버 사랑에 전세계 팬들 역대급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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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자체 예능 방송 ‘달려라 방탄’ 여름 야유회 편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예능돌다운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결같이 진정성 있는 멤버 사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감동시켰다.

 

방탄소년단 지민

 

지난 20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방영된 '달려라 방탄' 85화 여름 야유회 편은 뜨거운 여름 방탄소년단의 시원한 물놀이 게임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만들었고 자신의 마니또(수호천사)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마무리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민은 팀 내 처음으로 멤버들의 생일선물을 챙기기 시작했다. 평소 팬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아낌없이 진심을 전해 온 지민은 멤버들에게도 한결같이 고운 마음씨로 표현을 해왔다.

 

지민은 마니또인 멤버 뷔의 자작곡 제목에 나오는 곰 두 마리와 뷔가 최근 취미에 빠진 도자기 컵을 선물했으며 지민이 자신을 위해 오래 고민한 흔적과 섬세한 배려가 보이는 정성 담은 선물에 뷔는 크게 감동했다. 지민의 선물은 뷔의 자작곡 커버 사진으로까지 등장하며 그 존재감을 보였다.

 

이어 지민은 멤버 제이홉에게 본인의 첫 자작곡 '약속(Promise)' 싱글 앨범 선물을 받고는 매우 감격해 떨리는 목소리로 “진짜 대박이에요. 정말 감동이에요”라며 수차례 감사 인사를 전해 지켜보는 팬들을 울컥하게 만들었고 지민의 모습은 화제의 중심이 되며 SNS를 뜨겁게 달궜다.

 

'달려라 방탄' 85회 야유회편 방탄소년단 지민

 

평소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홍보요정’이라고 불릴 만큼 멤버들의 전반적인 연예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해 왔었다.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처음으로 찾았던 놀이공원 티켓을 아직도 지갑에 넣어 다니며 멤버들이 써준 생일 손편지가 가장 소중하다고 할 정도로 멤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멤버로 손꼽힌다. 그런 지민은 멤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이 담긴 선물을 받는다는 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식 트위터 속 지민의 멤버들 응원 게시물 일부

 

지민은 멤버 중 유일하게 SNS상에서 멤버들의 솔로곡 발매 및 개인 활동 시 응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든 멤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지민은 멤버의 생일 때마다 거의 모든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고 생일 파티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온 멤버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동안 동고동락한 멤버들은 가장 가까이서 본 지민의 인성을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칭찬해 왔다. 그중 몇 가지 사례로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멤버 중 여동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당사자인 지민 제외 5명의 멤버가 지민을 지목했다.

 

또 ‘막내로서 외롭고 서럽고 눈치 보였을 때 가장 따뜻하게 위로해 준 최고의 자상한 형’, ‘혹독한 연습 생활을 버틴 원동력’, ‘멤버 중 여러 가지로 가장 잘 돌봐주는 형’ 등으로 멤버 정국은 각기 다른 인터뷰에서 모두 지민이라고 이야기했다.

 

'달려라 방탄' 해외매체 보도 사진 및 멤버들의 지민 관련 인터뷰 내용 일부

 

방탄소년단 지민은 개인 브랜드 평판 8개월 연속 부동의 1위, 한국 가수 최초 스포티파이에서 솔로곡 3곡 모두 5000만 스트리밍 돌파 신기록, 자작곡 ‘약속’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톱10’에 7위를 차지하는 등 장기 휴식 중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