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호(사진)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가 9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4일 밝혔다.
송 교수는 기존 나노광학이 해결하지 못한 에너지 손실 문제와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신개념 광소자를 개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관련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018년 10월 게재됐다.
송석호(사진)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가 9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4일 밝혔다.
송 교수는 기존 나노광학이 해결하지 못한 에너지 손실 문제와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신개념 광소자를 개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관련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018년 10월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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