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 북구·동구·달서구 지역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790세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재정과 기금을 지원받아 LH가 건설·공급하는 주택이다.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대상 주택은 대구시 북구 금호지구 천년나무 1·5·8단지, 동구 연경지구 A-2 블록, 달서구 대곡2지구 천년나무 1단지 등이다. 전용면적은 26~59㎡며, 임대보증금은 994만~3805만원이다. 월 임대료는 13만8000원~37만6000원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일정은 금호지구 천년나무 1·5·8단지와 동구 연경지구 A-2 블록 경우 1순위는 오는 26일, 2·3순위는 27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27일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