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시작되고 5촌 조카가 구속된 가운데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제원 기자
긴장감 흐르는 중앙지검
기사입력 2019-09-17 18:51:17
기사수정 2019-09-17 18:51:20
기사수정 2019-09-17 18:51:20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