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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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프레스, SBA 아카데미 기업소개 영상 촬영 진행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서울의 혁신기업에 적재적소 인재공급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성장동력 인재를 지원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미래 성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중심으로 신직업을 발굴하고, 신직업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에서는 '모든 기업은 학교다'라는 슬로건의 SBA 아카데미를 통해 서울기업에게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서울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SBA 아카데미에서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서울기업의 일자리 정보, 기업 소개, 일자리 관련 이야기 등을 업로드하고 있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인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에서도 지난 7월, SBA 아카데미의 기업소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본 촬영은 업무를 위한 '케이스 스터디'와 내부 행사인 '친해지길 바래'를 비롯해 이대연 본부장의 허심탄회한 인터뷰 등 오픈프레스 임직원들의 실제 업무현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오픈프레스 이대연 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성장하길 바라고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오픈프레스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며 "생각과 행동이 젊고 역동적인 인재들과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2017 하이서울브랜드'의 BS(경영컨설팅, 광고홍보) 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증, 서울특별시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SBA 아카데미와 오픈프레스가 함께한 이번 영상은 SBA 아카데미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