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용산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여성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 모집 직종은 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 고객상담사, 텔레마케터, 사무직 등이다.
사진=남정탁 기자
북적이는 여성일자리 박람회
기사입력 2019-09-26 03:10:00
기사수정 2019-09-26 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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