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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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조빈, 착한가정 2000호 회원

4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가족단위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정’ 2000호 회원이자 ‘반려견 착한가정’ 1호 가입자인 노라조의 조빈(왼쪽 두 번째)이 반려견 다온을 안고 김연순 사무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