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 영동에서 열린 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장구와 꽹과리 등 국악기를 연주해보고 있다.
영동군 제공
“얼쑤” 신명나는 국악기 연주 체험
기사입력 2019-10-07 02:00:00
기사수정 2019-10-06 17:18:04
기사수정 2019-10-06 17:18:04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