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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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조랭이떡’을 주웠다?

입력 : 2019-10-15 22:07:21
수정 : 2019-11-01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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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앙증맞은 고양이의 뒤태를 두고 ‘조랭이떡’이라고 부르는 유행이 번져가고 있다.

 

지난 8일 홍콩의 이미지 기반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아직 털이 보송보송해 우유 냄새가 날 것 같은 아기 고양이의 뒤태를 담은 사진(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고양이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같이 작고 귀여운 모습이다.

 

새끼 고양이의 이 같은 뒤태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몇몇은 녀석들에게 한국식으로 ‘조랭이떡’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동글동글한 몸통이 조랭이떡과 비슷해서라고 한다.

 

한편 온라인에서 시작된 이 유행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일부 ‘집사’들 사이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조랭이떡이라 부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