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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태왕, 전직원 워크숍 개최…무재해 선포·아너스봉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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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건설업체 태왕(회장 노기원)은 지난 18~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본사 및 전국 현장 직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무재해 선포식’을 갖고 올해 안전 정착 원년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이어 회사 측은 ‘아너스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로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8~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태왕 임직원 워크숍’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왕 제공

워크숍은 모든 임직원이 참가해 단체줄넘기, 4인 릴레이 경기, 축구대회 등 체육행사로 진행했다. 이어 장기근속자 시상식에선 이태우 차장, 전준민 대리 등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왕은 지난 2010년 9월 노기원 회장이 건설 부문을 인수한 지 올해로 만 9년째를 맞는다. 건설시공능력은 꾸준히 성장해 올해 7월 건설시공평가액 346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단계 상승한 84위를 기록했다.

 

같은달 ‘태왕 아너스’의 브랜드로 ‘e편한세상’, ‘이안’ 등을 제치고 ‘대구 동인시영 LH참여형 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면서 ‘아너스’의 브랜드파워를 전국에 과시했다.

 

태왕은 올해 상반기에만 방촌역 태왕아너스(256세대),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293세대), 강북태왕아너스 더 퍼스트(234세대), 상주 무양 태왕아너스(271세대) 등 4개 단지 1054세대를 공급하면서 역외 브랜드가 판치는 대구 분양시장에서 지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신개념 테마파크쇼핑몰인 ‘동성로 태왕스파크’를 선보이며 주택을 넘어 새로운 건축분야의 창조성도 입증했다.

 

올해 하반기엔 대구 남구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412세대), 구미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740세대)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무재해 실현과 아너스 봉사단 출범으로 연초에 내 건 ‘2019년 새로운 가치, 아름다운 동행’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