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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 광주 ‘무등산자이&어울림’ 1644가구 일반분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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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자이&어울림’ 1644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이 15일 광주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조감도)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단지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 총 164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100% 남향(남동, 남서) 배치에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펜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되어 있다.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이 광주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커튼월룩을 비롯한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9월이다.

포스코건설,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

포스코건설이 지난 9일 8000억원 규모의 광주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58명 중 501명(52%)의 표를 받아 지난 수개월간의 치열한 수주전 끝에 승리했다. ‘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풍향동 600-1번지 일원의15만2317㎡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477억원이며,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 지상 최고 34층, 28개동 3000가구 규모의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로 새로이 거듭난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최고급 마감재와 가구당 2.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포스코강판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 ‘포스마블’등의 적용을 조합에 제시했다. 또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라 데팡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글로리 게이트’(투시도), 무등산 서석대와 능선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아파트 형태와 배치, 100m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까지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대표할 랜드마크로서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발코니 수입 조합 귀속, 이주비 지원 등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대건설, 최고 권위 조경상 ‘IFLA Award’ 우수상

현대건설이 세계 조경분야 최고 권위 어워드인 ‘2019 IFLA Award’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도시 경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IFLA는 1948년 창설해 현재 71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한 전 세계 조경업계의 대표 기관으로, 매년 회원국의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 증대에 기여한 공공 또는 민간 환경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건설은 2018년 완공한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 조경인 ‘가든즈(Gardens·사진)’로 수상했다. 가든즈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도 수상했다. 건설사로서 강점인 시공을 기반으로, 디자인 분야에서도 현대건설이 글로벌 업체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역대 최대 재개발 물량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3구역에 ‘디에이치 더 로얄’이란 단지명으로 입찰한 제안서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조경 디자인의 예술감각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남산의 소나무와 한강의 물결, 그리고 역사적 문화를 담아내는 최고의 조경 작품을 제시했다.

 

가재울 뉴타운 첫 주복단지 ‘DMC 금호 리첸시아’

금호산업은 이달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조감도)를 분양한다. 가재울 뉴타운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2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 가좌역 인근의 다양한 버스노선 이용이 편리해 상암, 여의도, 종로 등 서울 주요 주요 업무구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