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우리 밀·보리 산업대전’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밀과 보리의 새싹 화분을 나눠 주고 있다.
이재문 기자
우리 밀·보리 산업대전
기사입력 2019-11-17 23:47:34
기사수정 2019-11-17 2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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