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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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단속…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날인 1일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아래로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녹색교통지역 경계에 설치한 카메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적발해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