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등 중서부 지역의 미세먼지가 ‘나쁨’을 나타낸 24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성탄절인 25일에도 경기도, 충청남·북도, 전북, 경북 등의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광주=하상윤 기자
뿌연 서울 하늘… 산타할아버지 길 못 찾겠네
기사입력 2019-12-24 21:06:26
기사수정 2019-12-24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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