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주거 트렌드로 '올인룸(All in Room)’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디벨로퍼가 제시한 용어로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능공간으로서 ‘내 집’, ‘내 방’이 자리잡는 추세를 표현했다.
이미 아파트 설계에는 주택수요자들의 이러한 멀티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 아파트 니즈가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GS건설의 자이(Xi)는 단순 주거 용도를 넘어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 아파트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일환으로, '커뮤니티' 개념을 도입한 아파트 브랜드이다.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등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단지 안에서 운동하고 공부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경에도 혁신 디자인을 도입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보면, 약 0.7km 에 달하는 완충녹지가조성됐으며, 단지 곳곳의 테마공간을 따라 물길이 흐르게 된다. 단지 중앙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명지나무 등으로 숲을 누릴 수 있다.
GS건설이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에서 선보일 '한남자이 더 리버'에도 '올인룸' 컨셉은 반영되어 있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은 종류가 다양해지고 콘텐츠도 풍성해졌다.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등 기본시설에다 스카이라운지, 면역공방, 팻카페, 오디오룸, 게스트하우스 등을 특화 형태로 추가했다.
스카이라운지는 세계 디자인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B&B 이탈리아 가구와 이탈리아 `Artemide` 조명으로 장식된다. 오디오룸과 영화감상실에서는 스위스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GOLDMUND로 고품격 사운드를 누릴 수 있다.
한남자이 더 리버의 조경은 애버랜드와 협업해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TEN DESIGN과 함께 구상한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에 접목시킨다.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일대 48,837.5제곱미터는 지하6층~지상20층 아파트 10개동, 총 790세대 그리고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탈바꿈한다.
GS건설은 347세대 테라스 및 테라스오픈형발코니를 평면 계획하고 있다. 한강조망권을 극대화하고 맞통풍 및 수납을 강화한 평면을 선보이며, 2세대가 함께 생활하거나 임대가 가능한 세대 분리형 평면으로 조합의 선택지를 넓혔다.
지하주차장은 조합원안 1.76대를 세대당 1.9대로 개선하였으며, 조합원 세대에는 세대창고가 1개소 적용된다.
보안 환경에는 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단지 출입 통제를 위한 보안게이트는 기본이고 외부 옹벽에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해 외부 침입을 미연에 방지한다.
단지 곳곳에는 최상급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고, 동별 출입구에 안면인식장치로 세대 안전을 도모한다. 온라인상 개인정보는 은행 수준 사이버 시큐리티시스으로 보호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특별한 삶을 경험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자기발전을 위한 운동시설과 문화공간은 물론이고, 재택 근무나 비즈니스 만남까지 가능한 원스톱 생활 공간으로 한남자이 더 리버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