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인 동전을 분류하고 세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협약해 해외 여행 후 국내로 돌아오는 승객들이 기부하는 외화 동전을 모아 전 세계 취약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
기사입력 2020-01-20 03:05:00
기사수정 2020-01-19 21:11:41
기사수정 2020-01-19 21:11:4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