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2일 전남 신안군 홍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참달팽이가 홍도에서 서남쪽으로 35㎞가량 떨어진 한 섬에서도 30여마리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제공
‘멸종위기’ 참달팽이 새로운 서식지 발견
기사입력 2020-01-22 19:38:59
기사수정 2020-01-22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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