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참달팽이 새로운 서식지 발견 입력 : 2020-01-22 19:38:59 수정 : 2020-01-22 19:38:58 구글 네이버 유튜브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2일 전남 신안군 홍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참달팽이가 홍도에서 서남쪽으로 35㎞가량 떨어진 한 섬에서도 30여마리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