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역구 세습 논란' 문석균 결국 출마 포기 기사입력 2020-01-23 16:14:20 기사수정 2020-01-23 16:14:1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세계일보 자료 '지역구 세습' 논란에 선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사진)은 23일 총선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김경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