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해 ‘우한 폐렴’이라는 별칭이 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 네 번째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한국 국적의 A(55)씨가 국내 4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해 ‘우한 폐렴’이라는 별칭이 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 네 번째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한국 국적의 A(55)씨가 국내 4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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