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역사 안에 설치된 ‘미세먼지 프리존’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 프리존은 공기청정기 72대 등의 장치를 설치해 미세먼지 90%이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한다.
이재문 기자
미세먼지 없는 지하철 역사
기사입력 2020-01-29 23:22:51
기사수정 2020-01-29 2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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