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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子' 삼둥이, 키만 자란 근황 "초등학교 1학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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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왼쪽 송대한, 뒷줄 오른쪽 송만세, 앞줄 송민국.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일국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삼둥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송일국은 노란색 조끼를 입고 서울 흑석 초등학교 녹색 학부모회로 교통 봉사를 하고 있었다.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송일국, 송민국, 송만세, 송대한.

 

삼둥이는 점퍼부터 신발까지 똑같이 착용하고 각기 다른 곳을 보고 있다. 마스크를 썼지만, 송일국의 눈은 웃고 있다.

 

송일국은 “1학년 10번째 마지막 녹색봉사! 이번 주면 1학년도 끝”이라면서 “1년 동안 고생하신 모든 1학년 학부모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왼쪽부터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폭풍 성장한 삼둥이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인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해 12월 31일 삼둥이가 양평 리조트에서 스키 타는 모습을 공개한 뒤 올해 처음으로 근황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송도에서 이사 갔나 보다”, “귀엽다”, “얼굴은 그대로고 키만 자랐다”, “이렇게 잘 자라다니”, “건강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둥이는 오는 3월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송일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