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방송인 한혜진(37)이 톱모델다운 자태를 뽐내며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한혜진은 화려한 색상이 빛나는 의상과 수영복에 가방 및 소품으로 멋을 내고 포즈를 취했다.
강렬한 햇빛을 나타내는 배경색과 더불어 한혜진의 분위기를 표지에 마음껏 펼쳤다.
한혜진의 화보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에도 다가올 계절을 미리 만나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