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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신흥 주거타운 초지역 역세권에 푸르지오 단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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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 전용 49~84㎡ 588가구 3월 일반분양 /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적용 ‘청정 단지’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4번지 일원에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투시도)를 선보인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714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84㎡ 58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49㎡ 427가구 △59㎡B 127가구 △79㎡ 2가구 △84㎡ 32가구다.

◆초지역 일대 1만2000여가구 신흥주거타운 형성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안산시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초지역 인근에는 총 11개 구역에서 1만2000여가구의 신규 단지가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단지 인근에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인선 초지역, 신안산선 초지역도 신설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KTX 초지역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상된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과 추후 개통할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노선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고,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적용…100% 주차장 지하화

브랜드 가치에 맞춰 상품에도 공을 들였다. 우선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물 우수등급(예정)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49㎡, 59㎡B의 경우 작은 침실을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적용된다. 전용 72㎡, 84㎡의 경우 맞통풍 구조다.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가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하여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 차단한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위치를 홈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3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관람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안산 단원구 선부동 1071-10번지에 위치해 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