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가 관건이래요. 봄 기운 받으며 힘내요 우리. stopcorona(코로나 멈춰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는 빛나는 피부에 핑크빛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몸 조심하고 건강 조심합시다”, “파이팅 코로나 물러가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했으며 배우 윤계상과 공개 연애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