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한 달여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마당에 ‘이웃과 함께하는 조계사’라는 표어가 새겨진 오색 연등이 설치돼 있다. 조계사는 이날 연등 점등식을 약식으로 열었다.
하상윤 기자
약식으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
기사입력 2020-03-24 19:17:39
기사수정 2020-03-24 1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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