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회색 건물 환풍구 속 비둘기 집 입력 : 2020-03-27 21:07:32 수정 : 2020-03-27 21:07:32 구글 네이버 유튜브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가수 이석이 부른 ‘비둘기 집’이라는 노래가사다. 서울 시내 한 건물 환풍구 속 비둘기 집은 낭만적인 노랫말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회색 벽에 난 사각의 구멍으로 비둘기 여러 마리가 드나든다. 각박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비둘기들의 셰어하우스를 보는 듯하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은영 이슈 나우 더보기 장원영X남주혁, 싱그러운 조합… 다가오는 봄의 설레는 화보 한지민, '촬영장 갑질' 폭로… "신인 배우 향한 요구 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