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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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확진 어제 104명 증가… 총 924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인원이 총 924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25일) 하루 동안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104명의 거주지는 대구·경북(TK)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이 2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국제공항 등의 입국자 검역에서도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