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놀면뭐하니’ 유재석X박명수, 알바생 변신…“치킨 인턴 고용할 사장님?”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사진=‘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유재석(사진 오른쪽)과 박명수(〃 왼쪽)가 치킨가게 알바생으로 변신한다.

 

지난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닭터유가 간다” 공지가 게재됐다.

 

박명수와 유재석이 함께 주방 앞치마를 두르고 찍은 사진과 함께 공지된 내용에는 둘을 아르바이트 혹은 인턴으로 고용할 치킨집 사장님을 찾고 있다는 공고가 포함됐다.

 

‘놀면 뭐하니?’ 측은 “치킨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장님들의 사연을 받는다”며 “본격 영업을 앞두고 치킨집 현장 실습을 위해 치킨 인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킨 제조, 청소, 배달, 홀 관리, 계산 등 모든 업무 가능하다”며 “‘닭터유’와 ‘치킨의 명수’ 두 치준생(치킨과 취업준비생의 합성어)이 우리 매장 일일 인턴으로 와야만 하는 사연을 지금 바로 접수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닭터유’라는 별명으로 치킨 가게에 도전한 유재석이 박명수의 도움을 받아 직접 치킨을 튀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튀긴 치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고객으로부터 양념치킨은 “너무 짜다”는 시식 평이 이어졌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치킨 가게 영업을 하기 전에 현장 실습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치킨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을 찾아가 노하우를 배우고 일손을 돕는 예능 최초 치킨 인턴제를 도입하는 내용이 예고됐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드럼, 하프, 트로트, 라면 가게 등 다양한 업계의 전문가를 만나 일을 배우는 단기 체험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