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탈모 고민을 털어놓은 청취자에게 해법을 제시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의 고민을 듣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DJ 박명수의 입담이 펼쳐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탈모가 심해진 탓에 대머리같이 휑하다”며 “사람들이 10년이나 늙게 본다. 명수 형님 머리가 풍성하시던데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 전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돈 안 들이는 비법은)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박명수는 “돈 쓰고 약 먹고 탈모 전용 샴푸를 써야 한다. 전문가들에게 물어봐도 탈모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늦추는 방법은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급할 때는 흑채를 쓰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그가 흑채 제품 중 하나의 광고를 했기 때문이다.
한편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