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유족들 입력 : 2020-04-30 18:16:10 수정 : 2020-04-30 18:16:11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영정을 보며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하고 있다. 전날 화재로 38명이 숨지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천=남정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정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