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음원 플랫폼 지니 뮤직(GENIE MUSIC)에서 12일 오전 접속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
지니 뮤직 측은 원인 파악에 나섰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쯤부터 지니 뮤직의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음악 플레이어에서 곡 재생 버튼을 누르면 ‘서버 응답이 원활하지 않다. 문제가 지속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해달라’,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아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등의 안내문이 뜨는 등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니뮤직 측은 “현재 시스템 쪽을 확인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고 언론에 알렸다.
누리꾼들 사이에 비판 여론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몇몇 누리꾼은 “지니 뮤직 네트워크 오류 때문에 스트리밍(연속 재생) 끊김”, “나만 그런 게 아니군. 너무 답답하다”, “한두 번이 아니다”,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너무 한 것 아니냐” 등 지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지니 뮤직은 통신회사 KT의 자회사로 유료 이용권 별로 3000∼1만2000원의 비용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지니뮤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