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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 막아라”… 감염자 동선 파악하는 첨단 ‘디지털 포렌식’ KDFT가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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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황금 연휴의 파장으로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형 감염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의 파악 및 이동경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확진자 동선은 전국적인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고 국민들이 자가 방역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감염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로 작용하였다. 최근 발생한 이태원 클럽 감염과 유사한 사례인 지난 신천지 집단 감염 당시, 신도들의 전염 경로를 추적하는 역학 조사에 디지털 포렌식 기술이 활용되었다. 신도명단과 예배 별 출석 기록을 토대로 빠르고 정확하게 감염자 및 경로를 파악하여, 지역 감염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방역을 펼칠 수 있었다. 

 

디지털 포렌식은 다양한 자료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포렌식 기반의 수사기법으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PC나 스마트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의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의 단서를 찾아낸다. 디지털기기의 일상화에 따른 데이터 복구 및 분석에 대한 수요에 따라 디지털 증거의 소송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선거관리위원회 등 국가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포렌식 관련 부처를 확장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증거의 공신력을 제공하는 ‘특수감정인’의 자격을 가진 기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 단 2명뿐인 특수감정인의 포렌식 증거분석을 제공하는 ‘KDFT 한국 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구된 데이터의 증거 활용에 필요한 ‘포렌식 감정서’를 발급할 수 있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관으로,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무상 재능기부 외에도 대검찰청 및 경찰청 등의 국가기관과 지역 법원 및 검찰청의 수사 및 증거 확보에 필요한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지원하는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조선일보에서 후원한 2020 한국고객만족도 1위 ‘디지털 포렌식’ 부문 수상을 포함해, 동아일보 후원의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사이버범죄수사’ 부문, 한경비즈니스 주최 2019 한국품질만족도 1위 ‘기업감사’ 부문 등 브랜드 어워드에서 3회 수상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데이터복구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역학 조사로 확진자 동선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한 차례 저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디지털 포렌식이 유망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부처를 중심으로 디지털 포렌식 도입 사례가 증가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제공하는 공식적인 기관에 ‘KDFT 한국 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