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맑은 하늘을 드러낸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유채꽃 사잇길을 거닐고 있다. 20일은 절기상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소만’이지만 전국 곳곳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다.
남정탁 기자
비 그친 뒤… 풀내음 맡으며 산책
기사입력 2020-05-19 19:34:04
기사수정 2020-05-19 1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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