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경복궁 관광은 잊은 채… 독서삼매경 입력 : 2020-05-29 19:04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경복궁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궁궐 마당인 ‘조정’에 앉아 꽤 긴 시간 책을 읽고 있다. 우리네 옛 조상들은 상상이나 해 봤을까? 어느 누가 이곳에 편안히 앉아 독서를 할 거라고.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바쁜 다른 관광객들과 달리 운치가 있어 보인다. 얼마나 오랫동안 저렇게 앉아 있었을까 꽤 궁금하다.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이제원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은영 이슈 나우 더보기 이소라·홍진경, 파리 패션위크 도전… “내가 이 나이에?" 결국 눈물 온주완 "민아랑 뮤지컬에서 재회해 5년 연애 후 결혼"